요즘 주진모씨의 카톡, 문자가 해킹당했다는 소문으로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주진모는 그 해 6월 10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씨와 결혼을 하였다고 들었는데요.
하지만 최금 주진모 휴대폰 속 문자 & 사진 대량 유출 파문 건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최근 주진모씨의 개인핸드폰이 해킹돼 사생활이 침해되는 피해를 입었다며,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제가 본 문자내용은 2013년~2014년 사이의 문자 내용이며(카톡은 아니였습니다), 모델스타일의 여성분들 사진이 오간게 보였지만, 실제
주진모씨가 보낸증거는 나와있지 않았습니다ㅠㅠ
연예의 핸드폰 해킹으로 피해자만 10명이라고 하는데요. 신원 미상의 누군가로 부터 협박을 받은 주진모씨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닥한다며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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